카테고리 없음

(결혼준비) 이케아 과연 쌀까?

하트 뿅뿅 2021. 4. 28. 04:46
반응형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가구 구입 관련입니다. 이케아 과연 쌀까?

 

결론부터 말합니다.

 

글쎼요, 오래 사용한다, 품목을 많이 산다. 이런 조건이라면 이케아 싸지 않습니다.

 

잠깐 사용한다. 품목이 많다. 이케아 좋을 수 있습니다.

 

조립을 잘 못한다, 가구 배치를 가끔은 바꾸고 싶다. 이케아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저는 이케아에서 책상2, 책장 1, 서랍 조그만 것을 샀습니다. 흰색으로요.

 

그리고 배송비와 조립비를 지불했죠. 책장은 벽에 고정을 해야 했습니다.

벽에 고정을 안하면 넘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줬습니다.

그래서 그 벽에 붙은 책장은 옮길 수 없습니다.

 

그 방에 있던 책상은 다른 방으로 옮겼지만, 책장은 그대로 남았죠.

 

책상을 흰색으로 샀는데, 두 개의 서랍장 사이에 올리는 구조였습니다.

음, 일단 책상, 식탁은 흰색 안 좋습니다. 반사가 돼서 눈이 부십니다.

이런 구조의 책상은 책상이 흔들립니다. 그리고 높이가 조금 아쉽습니다.

약간 애매한 느낌입니다.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이쁘다는 것을 제외하면 낮습니다.

가구가 튼튼하다거나, 마감이 좋다거나 이런 느낌이 없어요.

 

가격에 대한 만족도는 품질을 고려하면 낮습니다. 조금만 더 주면 완제품으로 편하게, 더 좋은걸 구할 수 있었거든요.

진짜 조립비, 배송비 다주고나면 거의 가격차이가 안 납니다. 그리고 품질이나 마감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그런 이유로, 위의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많이 사서 가격차이를 벌리면 좀 의미가 있을지도..? 그런데 잠깐 쓸게 아니라 오래 쓴다면 그것도 실패.

오래 쓰려면 좋은걸 사서 오래쓰는게 더 좋더라고요.

 

이케아가 좋은 경우, 잠깐쓰고 품목이 많다.

 

예를들어 잠시 외국에서 산다거나, 잠시 지방에서 집을 얻어서 산다면? 이케아 추천!

 

신혼집에서 몇 년만 쓰고 셀프로 조립해서 쓰다가 곧 가구를 바꿀 거라면 이케아 반대 안 합니다.

 

좀 오래 쓸 생각이고 조립을 돈 주고 맡길 생각이거나, 하기 싫다. 이러면 이케아하지 마시고 완제품 사세요.

 

이케아가 싼 건, 조명, 커튼, 식탁보, 이불, 기저귀 갈이대 이런 종류라고 합니다. 참고하시고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의 게시물이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