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룸을 또 샀다. 둘쨰가 이제 뒤집은지 한참, 저번에 썼던 아기침대는 누나를 줬었고, 치코배이비 아기침대에서 좀더 버텼었다. 그러다가 이제 다시 베이비룸이 또 필요해졌다. 거실에도 있는 같은 베이비룸으로 주문했다. 요즘에는 베이비룸을 검색할 때 메트 사이즈랑 같이 검색하면 상품이 검색된다. 그래서 내 매트 사이즈인 250x140 배이비룸을 주문했다. 아기가 커져서 아기침대를 쓰기 어렵고, 저상침대 설치는 망설여진다면 정답은 바로 베이비룸이다. 그리고 매트랑 이불이 필요하다. 우리 둘째아들 방 잠자리 구성은.. 250 x 140 매트와 배이비룸 그리고 코스트코 커클랜드 생수다. 커클랜드 생수는 무게대비 정말 저렴하다. 1800원정도에 12킬로를 살수있다. 베이비룸을 받치기 위해서 예전에는 플라스틱 물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