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룸을 또 샀다.
둘쨰가 이제 뒤집은지 한참, 저번에 썼던 아기침대는 누나를 줬었고,
치코배이비 아기침대에서 좀더 버텼었다.
그러다가 이제 다시 베이비룸이 또 필요해졌다.
거실에도 있는 같은 베이비룸으로 주문했다.
요즘에는 베이비룸을 검색할 때 메트 사이즈랑 같이 검색하면 상품이 검색된다.
그래서 내 매트 사이즈인 250x140 배이비룸을 주문했다.
아기가 커져서 아기침대를 쓰기 어렵고, 저상침대 설치는 망설여진다면 정답은 바로 베이비룸이다.
그리고 매트랑 이불이 필요하다.
우리 둘째아들 방 잠자리 구성은..
250 x 140 매트와 배이비룸 그리고 코스트코 커클랜드 생수다.
커클랜드 생수는 무게대비 정말 저렴하다. 1800원정도에 12킬로를 살수있다.
베이비룸을 받치기 위해서 예전에는 플라스틱 물통을 별도로 구매해서 장착했었는데, 이제는 커클랜드 생수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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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는 크림하우스 매트를 선호한다. 매트사이에 틈이 없어서 청소기로 청소하기 용이하다.
매트 청소할때는 청소기를 약하게 틀어야 한다. 매트가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번에 샀던 베이비룸은 아내 친구를 줬기 떄문에 다시 산 아누리 플레이 베이비룸..
성능이나 그런건 저번에 샀던 것과 거의 동일한것 같다. 맘에 든 점은 조립이 쉬웠다. 블록이 12p밖에 안되어서 조립이 쉽다. 저번에는 사이즈가 잘 안맞아서 연결판 같은것을 추가로 연결하느라고 14p정도 연결했던 것 같다.
아가가 이제 뒤집고, 넓은 자리가 필요하다면, 매트와 베이비룸 조합을 강력 추천한다.
매트는 청소가 편한 크림하우스를 강력추천한다.
울타리는 사실 거기서 거기다.
아누리 플레이 베이비룸이 저렴해서 구매했다.
물통이나 지지대를 별도 구매할 필요성이 크지는 않다.
생수통으로 막으면 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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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매트 사이즈는 210 140이다. 250매트를 샀었는데 쿠팡에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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