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일 하남 감일지구 푸르지오 마크베르 1순위 청약이 있습니다. 전일 있던 과천지식정보타운 1순위 청약은 1순위 마감이 되었습니다. 일부 평형에서는 5000: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내 집 마련을 향한 열기가 후끈후끈합니다. 특히나 내년 부터는 전세를 구할 수 없는 분양건이 늘어남에 따라 비교적 적은 돈으로 청약을 통해 집을 마련할 기회는 몇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청약을 통한 내 짐 마련 예시 계약금 계약금 중도금 중도금 중도금 중도금 중도금 중도금 잔금 잔금 위의 표에서 보시면 한칸이 집 값의 10%입니다. 일단 계약금이 10~20% 필요합니다. 그리고 9억 이하의 분양가라면 지역에 관계없이 중도금 대출이 40% 이상 나옵니다. 그러면.. 이제 남은 건 중도금 2회 차와 잔금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