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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싸면 더 사고, 내물건을 쌀때 팔아치우진 않는다.
다만 팔았다가 다시 더 싸게 살수있다면 팔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현재 미국시장 대응법.
싸게 사야하고 싸게 팔지마라.
싼지 안싼지는 누가아나? 6개월전의 나에겐 지금이 엄청 싼가격. 1년전의 나에게도 엄청 싼가격. 3년전에 나에겐 비싼가격. 시간이 흘렀는데 더 싸게 파는건 정말 바겐세일이거나 기업가치 훼손인데 본질 기업가치 훼손이 없다면 바겐세일이다.
대응법.
1. 팔았다가 더 싸게 사기.
말뚝박기 후 리밸런싱 하는 것.
애플기준 최고점대비 5프로 하락시마다 10프로 비중을 늘린다.(현금대 애플)
5프로 상승하면 10프로 비중을 줄인다.
이러면 평단가를 낮출수 있다.
그리고 공황탈출시그널 뜨면 나머지 현금 재진입.
2. 20분할 매수하기.
저점은 맞추기 어렵다. 기간을 분산해서 사되 침체가 길어질수 있으니 분할횟수를 늘린다. 보통 3분할 4분할 많이했는데 이번엔 20분할은 해야하지 않을까..?
싸다고 마구사지말자. 더싸게 살수 있을수도 있으니 현금을 귀하게 다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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