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야기

부동산, 주택의 가치를 인류의 역사에서 살펴보자

하트 뿅뿅 2022. 6. 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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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태초에 인간은 수렵과 채집을했다. 자연히 주거도 동굴이나 움막의 수준을 면치못했다.

 

그러다 인간이 정착을 했다. 가축을 키우게 되었고, 농작물을 재배하게 되었다.

 

농토가 필요해졌고, 그 농토 인근에 정착해서 농사를 지으며 살게되었다. 그결과 배회하던 시간은 줄고 농장에 메어살게 되었지만..

 

움막보다 더 훌륭한 나무집, 벽돌집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그당시 교통은 발전하지 않았기에 농장 근방에 살았다.

 


인류의 농사혁명과 함께 직주근접 개념이 생겼다. 일거리가 주택의 첫번째 요소다.

 

그리고 교통의 발전으로.. 지하철 자동차의 발전으로 인간은 산도 넘어다니고 강도 넘어다닌다.

 

시간과 교통비용이 중요해졌다. 이제는 단순 거리나 지리적 요건이 직주근접을 말하진 않는다.

 

그렇다. 그뿐이다. 여전히 일자리가 주택의 입지를 정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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