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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저평가와 tlt저평가 이용

하트 뿅뿅 2023. 6. 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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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7월 기사다.

이때도 엔은 쌌을것이고 나스닥이나 tlt도 쌌을 것이다. 근데.. 지금이 그때와 유사하거나 더 투자하기 좋은 가격이라면?

23년 6월에 22년 7월의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를 더 저렴하게 가져갈 수 있다.
즉 엔도 싸고 tlt도 싸다. 그러니까.. 위 표의 중간 것.

2621  이것을 엔화를 이용해 사면 어떨까?
엔화도 오르고 채권가격도 오르면 쌍으로 이득이다.

snp도 나스닥도 많이 올랐다. 애플은 전고점을 돌파했다. 물론 주식도 더 갈수 있다.
그런데 tlt 이녀석이 갈것 같다. 물론 주식이 최근 오른만큼 갈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싸다.

나쁜 자산은 아닌데 싸다. 최근 부채한도 협정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인플레 이슈때문일 것이다. 인플레는 채권을 갉아먹기 때문이다.(오늘의 돈이 내년의 돈보다 가치가 적어진다)

일단 엔도 tlt도 바닥을 찍고 올라가능 모양이고 여전히 싸다. 이건 매수 이유가 될수 있다.  하지만 인플레가  더 심해진다거나.. 금리가 더 오른다거나 하는 위험도 무시할 순 없다.

그런데 금리인상 이야기가 나오면 미국 지방은행이 무너지고 일본 재정적자가 심해진다.

무리한 배팅은 자제하고 예금엑 수준에서 배팅을 해보면 좋을것 같다.

투자와 상품활용에대한 의견이며, 투자의 이익과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투자 판단은 본인이 내리고 책임을 지게되므로 준비가 필요하다.

내가 준비가 부족했음에도 수익이 났다면 그것은 운이고 시장이 좋은것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나는 이 건에서 짧은 반등 2프로 3프로는 가능하다고 보며 그 정도의 수익에 만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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