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46.43%는 미래에셋에 배정
2억 증거금 넣으면 6~7주가량 받을 전망
투자자는 52만5000원 넣어 균등배정 최소물량인 10주를 청약하면 1주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청약 증거금이 많을수록 더 많은 공모주를 받는 안분배정 방식으로 청약할 경우에는 공모주의 40%가 넘는 배정물량을 배분하는 미래에셋증권에 청약하는 게 유리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2억원을 넣으면 10주가량의 공모주를 받을 수 있고 거래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장 첫날 상한가)’에 성공하면 1주당 17만원의 차익을 얻을 수 있다.
◇ 52만5000원 넣으면 최소 1주… 물량 많은 미래에셋 유리
이번에도 최소 10주를 청약하면 1주 이상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소 10주를 청약하려면 52만5000원이 필요하다. 증거금률이 50%이므로, 10주에 해당하는 공모가격인 105만원에서 절반인 52만5000원만 내면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SKIET 공모주 투자를 위해서는 청약 주간사에 계좌를 개설해놔야 한다. 청약일 이전인 27일까지 계좌를 만들어야만 SKIET 공모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단,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청약일에도 비대면(온라인)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1주당 따상 성공시 17만원 수익이 기대된다고 하니, 한주받는 거라도 시도해볼만 합니다.
미래에셋에서 청약신청하면 되는데 52만5000원이 있으면 신청가능합니다.
2억원 증거금을 넣으면 더 많이 받을수도 있겠죠?ㅋ
그런데 그거보다 여러계좌에서 신청하는 것이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중복청약 막차라고 하니.. 계좌 여러개 있는 분은 여러개 신청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26/20210426027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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