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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밸런싱 2

주식투자 시 분산용으로 쓸 자산군 탐색

주식투자 시 몰빵이 참 위험하다고 합니다. 특히 낙폭이 클 때는 리밸런싱을 해야 하는데요. 그때 현금으로 갖고 있어도 되지만 판 금액에 해당하는 돈을 다시 다른 자산으로 사도 됩니다. 1. 배당성향이 있어서 현금보다는 나을 것 2. 나의 대부분 포지션과 상관관계가 낮거나 음수일 것 3. 가격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오를 것으로 기대될 것 4. 위기 상황 시 하방경직성이 있을 것 (위기 시 선호자산 일 것) 1~4 중 2가지 이상 해당하는 경우엔 후보군으로 넣어서 생각해볼까 합니다. 역사적으로 TLT를 많이 했었는데.. 최근 연준의 정책이 바뀌면서 물가상승률이 높습니다. 물가상승률이 높은 상황에서 채권은 매력적인 상품이 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안을 생각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TLT : 미국 20..

투자 이야기 2022.01.04

<투자> 리밸런싱의 방법과 원리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리밸런싱이란 균형을 다시 맞춘다는 의미죠. 투자의 세계에서는 투자금액 비중을 맞춘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그럼 어떤 비중에 맞추나요?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정해진 답변이 없습니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주식과 채권을 5:5로 맞춘다거나, 6:4로 맞춘다는 등의 방법들이 있습니다. 200억 원이 있어서 주식을 100억 채권을 100억을 샀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식이 오르고 채권도 올라서 포트폴리오가 다음 평가 시점에 300억이 되었습니다. 5:5로 리밸런싱을 한다는 말은, 이때 주식은 180억 채권은 120억 원이라고 하면 주식을 30억 팔아서 채권을 사서 5:5를 맞추는 겁니다. 음 보통 예시로 드는 경우는 주식이 떨어지고 채권이 오른 경우인데요 주식이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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