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통화량은 시중의 돈의양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총통화량이 많아지면 자산시장에 버블이 낀다고 합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버블이 낀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동산은 총통화량에 비례해서 거래가격이 커진다고 합니다. 총통화량은 최소 2차함수의 모양, 어쩌면 지수함수의 모양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 시스템에서 조회한 그림입니다. M2는 지수함수로도 잘 설명되고, 2차함수로도 잘 설명이 되는 편입니다. 그런데 2차함수가 좀더 근사하네요. 최근 2차함수에서 벗어나게 많이 통화량이 늘어난것이 보일겁니다.(점선이 추세선) 코로나 때문입니다. 총통화량이 가파르게 늘었던 시점 2018년 하반기 이후 아파트 가격은 폭등했네요. 통화량은 추세선을 벗어나 가파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