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주린이, 부린이란 말이 있습니다. 초심자라는 의미죠. 부린이를 위해 너무나도 친절하고 쉽게 설명한 책이 있습니다. 바로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인데요. 밀리의 서재에서 읽을 수도 있고, 하드카피로 구매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밀리의 서재에서 보고 있어요) 근로소득을 종자돈 삼아서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오르는 자산을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 자유를 찾는 방법임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서의 부동산을 설명합니다. 또, 서울뿐 아니라 경기지역에서의 투자경험을 통해 돈 없어서 못한다는 핑계를 대지 못하게 했네요.. 서울에 출퇴근이 가능한 1시간 이내의 경기권 우수아파트에 투자해서 성공한 사례들을 읽어보면 부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