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_1G9KnasUY 연준의 정책방향을 ISM제조업지수로 예측해본다. 과거사례를 기준으로 설명했다. 17번중 11번은 ISM제조업 지수가 50아래로 오면 연준이 정책을 변화시켰고, 그때가 주가지수 바닥이었던 적이 많다. 아닌 경우도 있었다. 그때는 2차 오일쇼크 때 폴볼커때 뭐 이런때였다고 한다. 찐 바닥은 어딘지 모른다. 그냥 사서 모으고 존버하면 언젠가 오른다. 이번에는 다르다라고 생각하지만, 항상 조정장 이후에는 강세장이 왔다. 코로나 때는 못 버티고 찐 바닥에서 팔았는데.. 이번엔 5년보고 버티기 들어간다.. 5년이 안되면 10년도 버텨보겠다. 그런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