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일요일 오후.. 아이와 함꼐 자전거를 끌고 놀이터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밴치에서 빵을 먹는 아이들이 보입니다. 갑자기 오댕국물이 생각납니다. 순대 떡볶이도 먹고 싶고.. 피자!! 피자가 먹고 싶었습니다. 점심에 도미노피자를 시키려다가 로그인이 안되서 포기했다가.. 피자헛을 시키려다가 가격이 사악해서 포기했었던 거죠. 둘이서 먹기엔 큰 피자, 비싼가격.. 음.. 그러다가 피자스쿨이 동네에 있음을 떠올렸습니다. 매장을 가보니 후끈후끈 합니다. 전기오븐이 계속 돌아가고 있더라고요. 시간은 2시경... 컴비내이션 피자 단품을 시키니 피클과 함께 피자가 나옵니다. 살짝 달달한 토마토소스 베이스에 토핑과 함께 두툼한 모짜렐라 치즈... 현장에서 먹으니 더 맛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