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검토 중인 대출 규제 완화 대상은 무주택자 뿐만 아니라 장기거주한 1주택자도 포함한다. 검토안은 장기(7년 이상) 실거주하면서 다주택 보유 기록이 없는 1주택자다. 이들이 이주를 위해 추가로 주택을 구매할 경우 LTV(담보인정비율)·DTI (총부채상환비율) 한도를 10%포인트(p) 상향해 주는게 골자다. 단 기존 주택은 6개월 이내에 처분해야 한다. 출처 "아래 기사"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8&aid=0004565201 [단독]대출 규제 완화 공언한 與..."장기 1주택자도 포함"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김하늬 기자] 무주택자에 대한 대출 규제 완화 방침을 밝힌 더불어민주당이 이주 수요가 있는 1주택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