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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 그것을 방어하는 정도가 다릅니다.
한번씩 보듬어 주세요. 실수를 눈감아주세요.
동료의 실수를 덮어주고 빈자리를 채워주면 자존심이 쌘 동료라도 속으로는 고마워 한답니다.
그렇겠죠?
그리고 팀원이 한명 빠지면 정말 힘들어요. 아프지 않게, 속상하지 않게, 다치지 않게 잘 보듬어주세요.
함께하는 직장생활이니까요.
운치있는 노래 한곡 띄우고 물러납니다.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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