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 출퇴근 VS 대중교통 출퇴근

2020/11/15 - [슬기로운 직장생활] - 대중교통 출퇴근 좀더 편하게 하는 방법

대중교통 출퇴근 좀더 편하게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하는 경우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는 경우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자가용으로 출퇴근 하는 경우.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경우 장점과 단점

장점	단점
나만의 공간에서 출퇴근한다.	운전대를 잡고 있어야 한다, 운전에 익숙해져야 한다.
길이 막히지 않는 경우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러쉬아워를 피해야 막히지 않는다.(오전 8~9시, 오후 6~7시)
편리하고 환승하기 위해 걷는 번거로움이 없다.	하루 걸음수가 줄어들어 별도로 운동을 해야한다.
가고 싶은 경로로 갈 수 있다.	비용이 많이든다.

 

나만의 공간(차안)에서 있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나만의 공간에서 사람들과 부대끼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자가용 출근의 가장 큰 장점이죠.

 

길이 막히지 않으면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가고 싶은 경로로 맘대로 갈 수 있다는 것도 자가용의 장점입니다.

대중교통의 경우에는 정해진 노선을 움직이는 대중교통 수단을 갈아타면서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가게 되는데, 이때 경로상 최단거리로 가지 못하게 되고, 환승 대기시간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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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경우 장점과 단점

장점	단점
스마트폰 게임이나 웹툰보기	눈이 아프다, 피곤하다.
하루 걸음수가 기본적으로 생겨 운동효과가 있다.	다리가 아프고, 종아리가 부을 수 있다.
비용이 저렴하다	사람들과 부대껴야 한다. 시끄럽다.
환승만 신경쓰면 조작하지 않아도 목적지로 향한다.	내가 원하는 대로 갈 수 없다.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면 좋은 점은 저렴한 가격과 스마트폰을 많이 할 수 있다는 점이죠.

그리고 조금의 운동효과가 있습니다.

 

몇가지 아이템을 장착하면 대중교통의 단점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좀더 편하게 타는 방법을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