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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60계치킨 신메뉴인 타이거치킨을 먹어봤습니다.
저는 고추치킨을 제일 좋아했는데요, 손님이와서 같이 시켜먹어 봤어요.
타이거치킨은 마늘 후레이크를 뿌린 치킨이라고 했어요.
먹어보니 마늘향이 났어요. 약간 마늘빵 같은 느낌도 나고요.
마늘빵이 좀 달달하잖아요? 타이거 치킨도 좀 달달하더라고요. 뿌링클이랑 그래서인지 조금은 비슷한 것 같기도 했어요.
하지만, 저는 고추치킨이 더 좋더라고요. 뭔가 깐풍기랑 비슷한 느낌의 고추치킨이 더 끌리는 거죠.
마늘치킨은 좀 더 바삭한 느낌이 있긴 했어요. 고추치킨은 간장 양념 베이스라 물기가 좀 있는데요,
타이거치킨은 가루랑 그런 걸 뿌려서 양념을 입힌 느낌이라 좀 더 바삭했어요.
새로운 맛을 먹어보고 싶다면 추천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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