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뇌피셜 주의. 주식시장도 수요와 공급이 작동하는 시장입니다. 수요는 무엇인가요? 주식시장으로 향하는 돈이겠죠. 주식시장보다 더 큰 시장은 사실 채권시장입니다. 주식시장 흐름을 알려면 채권시장을 먼저 생각하는게 맞겠죠. 미국은 금리 인상 중입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가격이 빠집니다. 이왕 채권을 살거면 금리가 가장 높을 때 사는게 최고죠. 하지만 누가 아나요? 최고점은 못맞춥니다. 파월 본인도 모를 겁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채권을 모아가겠죠. 그리고 채권을 모으다가, 어라? 이제 금리 정점 찍겠네? 이런 생각이 들면 그 때 주식을 사기 시작 할겁니다. 왜냐면~~~~ 주식은 더 빠르니까요. 오르는거 보고 사면 조금 늦을 수 있어요. 달러인덱스가 무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