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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침대 2

뒤집는 아가를 위한 베이비룸 재구매

베이비룸을 또 샀다. 둘쨰가 이제 뒤집은지 한참, 저번에 썼던 아기침대는 누나를 줬었고, 치코배이비 아기침대에서 좀더 버텼었다. 그러다가 이제 다시 베이비룸이 또 필요해졌다. 거실에도 있는 같은 베이비룸으로 주문했다. 요즘에는 베이비룸을 검색할 때 메트 사이즈랑 같이 검색하면 상품이 검색된다. 그래서 내 매트 사이즈인 250x140 배이비룸을 주문했다. 아기가 커져서 아기침대를 쓰기 어렵고, 저상침대 설치는 망설여진다면 정답은 바로 베이비룸이다. 그리고 매트랑 이불이 필요하다. 우리 둘째아들 방 잠자리 구성은.. 250 x 140 매트와 배이비룸 그리고 코스트코 커클랜드 생수다. 커클랜드 생수는 무게대비 정말 저렴하다. 1800원정도에 12킬로를 살수있다. 베이비룸을 받치기 위해서 예전에는 플라스틱 물통..

범퍼가드 보다는 베이비룸과 매트조합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범퍼가드를 많이들 설치합니다. 아기가 뒤집기를 하게 되면 범퍼가드가 필요해집니다. 저도 처음에 아기가 뒤집기를 하고 나서 원목 아기침대에서 범퍼가드로 옮겨 탔습니다. (아기를 옮겨서 재웠습니다.) 원목 아기침대를 얻어서 써서 다행이지 샀으면 많이 아까웠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서기 시작하더니 범퍼가드를 금방 넘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넘을 때 머리부터 떨어지려고 했습니다. 아기가 넘는데 급급해서 낙법을 생각 못하는 거지요.. 그런데, 아기가 서면 범퍼가드를 쓰기 어려워집니다. 그리서 넘는게 문제가 아니라 넘다가 다칠까 봐 범퍼가드를 그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대안은 베이비룸과 매트의 조합이죠. 250x140 크림하우스 매트와 셀베이비룸과 물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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