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투자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추천평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섣불리 가르기보다 거위가 알을 잘 낳도록 관리하고, 거위의 수를 늘려가야 한다.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일체의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를 기피하는 것, 더 나아가 잘 알지도 못하는 곳에 섣불리 투자하는 것 모두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투자의 전반을 아우르는 넓은 시야와 투자관점이 돋보이는 책이다. - 홍춘욱 (『디플레 전쟁』, 『돈의 역사』 저자, EAR 리서치 대표) ‘투자란 잘 사서 잘 파는 것이 아니라 잘 모아가는 것’이라 설명한다. 우량한 현금창출 능력을 가진 자산을 쌓아가는 것이 핵심이라는 주제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금리가 낮은 환경에서 더욱 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