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야기

투자의 재발견

하트 뿅뿅 2021. 7. 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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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투자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추천평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섣불리 가르기보다 거위가 알을 잘 낳도록 관리하고, 거위의 수를 늘려가야 한다.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일체의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를 기피하는 것, 더 나아가 잘 알지도 못하는 곳에 섣불리 투자하는 것 모두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투자의 전반을 아우르는 넓은 시야와 투자관점이 돋보이는 책이다.
- 홍춘욱 (『디플레 전쟁』, 『돈의 역사』 저자, EAR 리서치 대표)

‘투자란 잘 사서 잘 파는 것이 아니라 잘 모아가는 것’이라 설명한다. 우량한 현금창출 능력을 가진 자산을 쌓아가는 것이 핵심이라는 주제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금리가 낮은 환경에서 더욱 돋보인다.
-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경제 전반에 관해 분석하는 사람은 많다. 애널리스트도 그중 하나다. 하지만 직접 투자를 할 줄 아는 애널리스트는 드물다. 저자 이고은은 주식, 달러, 금, 사업뿐만 아니라 아파트, 토지투자로도 수익을 내고 있다. 금융에 부동산을 곁들여 다양한 투자자산에 대해 함께 조언해줄 수 있는 것이 그녀의 가장 큰 장점이다. 그녀의 조언을 따라 시작해보면 어느새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모아갈 수 있을 것이다.
- 시루 (『월급으로 당신의 부동산을 가져라』 저자)

시간 자산만을 가진 투자자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시간외 자산을 효율적으로 모아서 시간의 자유를 추구할 것인가? 시간의 자유를 얻고자 결심했고, 또 각자의 인생목표와 사정에 따른 투자 기준금리를 세우고 그에 맞는 구체적인 투자방법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 이승현 (씨티글로벌마켓증권주식회사 한국리서치센터장)

 

 

현금흐름이 진정한 부자의 기준이라는 주장, 현금흐름을 가지고 오는 양질의 자산을 보유하고 모아가는 것이 투자라는 주장이 매우 설득력있게 전개됩니다.

 

그리고 시간레버리지, 자산레버리지라는 개념도 설명해줍니다.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투자금리를 찾는 방법과 투자 여부를 현금흐름으로 판단하는 방법 등 주옥같은 내용이 많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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