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간만의 투자이야기 입니다.
오늘 두 채널로 인버스를 접했습니다.
1. 리치고 김기원님의 유튜브 라이브
2. 아는 형의 카톡
리치고 김기원 님은 헷지 차원에서 인버스가 필요하다.. 헷지보다 좀 더 담아도 될것 같다..
아는 형은 여유자금 코스피 인버스에 넣으면 수익 볼 구간이다..
(전에 sqqq사라고 했다고 함, 근데 나는 안샀음 당시 tqqq를 믿...었는데..)
지금은 sqqq도 익절하고 나올 구간이라면서 코스피가 날뛰는게 이상하다며 인버스를 사야한다고 그랬다.
코스피가 날뛰는 이유는 무엇일까? 외국인에게 탈출 찬스를 주고자? 아니면 가격으로 유혹하고자?
아니면 개미들에게 다시 꿈과 희망을 줬다가 돈을 뺏어가기 위해서?
주식시장에서 꿈과 희망을 구매하려고 하지 말자, 돈을 버는 회사의 일부를 갖기위해서 참여하자.
장기적인 성과를 기대하자.
그리고 헷징을 필요시 충분히 활용하자.
한국주식과 반대로 움직이는 자산군은 달러현찰(전신환으로 보유해도 마찬가지)과 인버스 etf가 있다.
엇...? 나는 한국주식이 별로 없는데..? 하지만.. 애증의 셀트리온과 이커머스 etf는 이미 물려있다.
잘 찾아보면 한국인들은 미국주식 한다고 해도 한국 포지션이 아예 없지 않다.
최소한 원화예금이든 뭐든 많이 갖고 있다. (원화예금 하락의 헷징은 달러현찰이다)
그러니... 코스피가 조금 오른 지금..인버스로 헷지를 하는 것은 안전한 판단일 수 있다.
월요일 장이 열리면.. 인버스를 좀 사보자. 그리고 달러는... 오늘 많이 샀다... 쿨럭..
https://www.youtube.com/watch?v=uO7oFeditP0
성공한 통계덕후. 김기원씨.
기사를 잘 읽어준다.
그리고 내가 찾은 기사를 하나 첨부하면..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에 지어지는 '인덕원자이SK뷰'가 선착순 분양을 진행한다.
3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인덕원자이SK뷰'는 502가구에 대한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지난달 청약 접수 당시 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당첨자들이 줄줄이 계약을 포기하면서 508가구가 무순위 청약으로 나왔다. 이후 진행한 무순위 청약에서도 6명이 신청해 남은 물량이 선착순 분양으로 나온 것이다.
경쟁률이 1미만이면 건설사 재량으로 분양을 할 수 있다, 선착순 분양도 실패하면 할인분양/ 살아보고 계약하세요 등으로 전환될 것이다.
선착순 분양은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의 사용 없이 남은 가구 중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지정 계약할 수 있다. 당첨 사실이 인정되지 않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10315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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