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투자, 엔화투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

 

경제적자유를 찾아서 블로그의 운영자이신 박성현님이 있습니다.

 

나는 주식대신 달러를 산다의 저자이기도 하지요.

 

그분의 책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달러를 사는건 전혀 위험하지 않다. 비싸지 않게만 사면 된다.

 

모든 자산은 비싸게 사면 위험하다.

 

그래서, 달러는 1200원, 엔화는 1000원 아래서 사면 크게 위험하지 않을것이다...

 

이랬는데, 엔화는 이제 975원 아래에서 사는걸로 제 나름대로는 바꿨습니다.

 

달러도 1330원 아래에서는 사는걸로...(안올 수도 있어요)

 

---

그간의 달러 투자성과는..

 

약 5만원 수익입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수익...0.3%, 0.5%를 모아서 6~8%를 만들겠다는 전략인데요.

 

세븐스플릿을 통해서 엔화는 5원 떨어질때마다 달러는 10원 떨어질때마다 더 사서 기다리면서 계속 매매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

 

하나만 확실히 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따라해서 제일 재미봤던건 아무래도.. 조던 김장섭 선생님의 세계1등주 투자방법이니까요.

 

간단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매우 많은 철학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집중투자, 우량주 투자, 장기투자, 손절 등...

 

그러니까 성과가 좋은거겠죠. 게다가 위기시에는 환차익까지 발생해서 국내주식 투자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를 사지 말고 애플을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