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첫집의 가격대가 4~6억원이라면 보금자리론, 디딤돌대출을 저리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 그 식이 성립하기 유리한거죠. 게다가 6년후에 팔고 나오기도 좋을겁니다.
지금은 4~6억대 집에서 사기 좋은것이 재건축/리모델링 등 이슈가 있는 곳이 좋아요.
시장상승률+알파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1기 신도시+0기 신도시를 주목하세요.
1기 신도시(분당,평촌,산본, 중동,상동) + 0기신도시( 목동, 노원, 강남, 서초) +1기신도시(대전 둔산동)
위의 동네중 6억대가 있나요?
잘 찾아보면 있을지도... 산본, 중동, 상동, 대전 둔산동, 하계, 상계...
나는 1기 신도시 0기신도시고 가격대가 안되고 싫다. 그리고 서울은 포기 못한다.
그러면 평형을 엄청 작은걸로 낮추고 눈높이 낮춰서 봅니다.
외각지역중에 가산디지털단지 출퇴근 가능한 그런곳으로 찾아보고, 광화문 출퇴근 가능한곳 찾아봅니다.
그 중에 저렴한 곳이 있다면 달려볼 수 있죠. 하지만 이건 시장수익률 목표로 접근하는 겁니다.
알파를 먹으려면 1기 신도시+ 0기신도시를 보셔야 합니다.
한강 근방 아파트들이 오른 후에 그 오름새가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오름새 이슈는 도심재생입니다.
상승기의 끝물이 오고 있다고 볼수도 있겠는데요. 아무튼... 도심재생입니다. 이번테마는..
20년 넘은 아파트, 25년 넘은 아파트...
낡았지만 입지가 좋은 아파트, 새아파트 생긴다고 가정할 때 주거여건이 양호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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