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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50일 사진, 100일 사진, 돌사진, 결혼사진, 신혼여행사진, 돌잔치 사진, 결혼 후 가족모임 사진
모두 모두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액자니 앨범이니 남는 게 없습니다.
사진관에서는 왜 그렇게 앨범이나 액자를 비싸게 파는 걸까요?
사진사의 노력이 들어가서 그렇게 비싸다고 하는 거겠죠?
그래서 보통 액자니 뭐니는 몇개 안 해주고 원본 파일만 엄청 보내줍니다.
(가끔은 돈을 주고 사야 합니다.)
그렇게 남은 원본 사진들은.. 곧 분실됩니다. (파일이죠)
그전에, 포토북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네이버 포토몬에서 만들었습니다. 그 이유는요?
다른 포토복 사이트는 제 컴퓨터에서 잘 구동이 안되었습니다.
AVAST가 차단하거나, 플러그인이 잘 설치되고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포토몬에서는 포토북 만드는 프로그램이 잘 돌아갔습니다.
50일 사진 + 돌잔치 사진+ 가족사진을 모아서 포토북을 만들었습니다.
어버이날 선물로 괜찮을 것 같아요. 곧 5월 가정의 달이 다가오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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