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직장생활

2020/11/15 - [슬기로운 직장생활] - 대중교통 출퇴근 좀더 편하게 하는 방법 대중교통 출퇴근 좀더 편하게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글이 도움이 되시면 광고 클릭 한번 부탁드립니다. 광고수익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2020/11/14 - [슬기로운 직장생활] - 자가용 출퇴 wise-working.tistory.com 안녕하세요^^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하는 경우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는 경우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자가용으로 출퇴근 하는 경우.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경우 장점과 단점 장점 단점 나만의 공간에서 출퇴근한다. 운전대를 잡고 있어야 한다, 운전에 익숙해져야 한다. 길이 막히지 않는 경우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러쉬아워를 피해..

근로의욕이 0으로 떨어지는 때가 있다. 일이 내 맘대로 진행되지 않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둘 다이 거나.. 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나, 내가 초라하게만 느껴지는 때가 있다. 그럴 때 생각한다. 내가 사장이면 좋을 텐데, 내가 하는 일이 제일 중요한 일이라면 좋겠다. 하지만 오늘도 출근할 자리가 있다. 그래도 백수는 아니다. 이러면서 다시 일한다. 잠시 쉬고 또 일한다. 하아.. 그래도 오늘은 금요일. 주말은 온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삼성 스마트폰을 쓴다면 samsung health를 대부분 쓰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워치나 스마트밴드를 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스마트워치나 스마트밴드는 스마트폰보다 휴대성이 좋고, 심박수 측정 같은 추가 기능을 제공하기에 유용합니다. 여기서 잠깐, 스마트워치의 상품 종류에는 애플워치, 갤럭시 워치 등이 있고, 전화 걸기 받기가 되기도 합니다. 스마트밴드는 샤오미 미밴드, 삼성 갤럭시 핏, 하웨이 밴드 등이며 화면이 스마트워치보다는 작고 전화 걸기는 주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배터리는 스마트밴드가 2주 정도 간다고 하면 스마트워치는 3일 정도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인의 스타일과 용도에 맞게 구입하시는게 좋겠습니다^0^ 저는 샤오미 미밴드4를 ..

점심시간 운동의 중요성을 요즘 느낍니다. 식사 후 산책을 한 날과 하지 않은 날 당일은 차이를 잘 느끼지 못하지만, 한주 정도 후에는 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 스마트워치나 스마트폰에 표시되는 걸음 수에서도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점심시간 산책+ 대중교통 출퇴근을 하면 하루 8000보를 채우게 됩니다. 하지만 자가용 출퇴근과 산책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5000보를 넘기지 못합니다. 꾸준한 산책을 하여 몸 관리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추석을 앞둔 날 집에 일찍 가고 싶은 마음은 모두 굴뚝같다. 하지만 갈 수 있는 자와 갈 수 없는 자가 갈린다. 부서장이 보내준다면 모두다 갈 수도 있겠지만, 요새는 그것도 쉽지 않다. 결국 지방으로 기차나 버스를 이용해서 가는 사람들이나 자가용으로 일찍 가야 하는 사람들이 먼저 길을 나선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친지들 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그래도 추석은 추석이니 모두들 집에 가고 싶다. 이럴 때 한번 너그러운 마음으로, 내가 자리를 지킬 테니 먼저 가세요. 한마디 해주는 것이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고 슬기로운 직장생활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집으로 가고 싶다. 오늘도, 내일도... 집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