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부동산 전망

하트 뿅뿅 2021. 5. 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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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시중에 부동산 전망에 관한 책이 참 많이 나옵니다.

 

공통적으로 꼽는 이야기가 있죠.

 

2028년 3기 신도시 입주, 2023~ 2026년 장기민간임대사업자 임대등록 말소 시점

 

그리고 신축물량 감소 2021년  서울, 2019년 경기

 

그리고 코로나 19등 경제위기 탈출 기간은 3년 이상을 잡더군요. 2022년 탈출입니다.

 

2023년에는 금리가 오르고, 주택물량이 풀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역별로 상황은 다르지만 2028년 3기 신도시 입주는 수도권 전세가를 안정시키는데 기여할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3기 신도시가 매매가 안정까지에는?라고 합니다.

 

1, 2기처럼 좋은 입지에 대규모로 짓는 것도 아니고 졸속 추진에 땅 투기까지 껴있고, 보상도 제대로 마무리 안된 곳이라 제대로 될지, 누구나 살고 싶은 그런 곳이 될지 의문이라는 것이죠.

 

앞으로 부동산 전망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수요와 공급(수도권)을 보면 어느 정도 추세가 보이지 않을까요?

 

부동산, 5년이나 10년 이상 보유할 거면 1 급지는 사도 된다.라는 말이 항상 있어왔습니다.

 

수도권에 직장이 있는 사람이라면, 5년 이상 보유할 수 있다면, 접근 가능한 좋은 위치에 전세를 끼고서 사는 게 좋을지도 모릅니다. 2년 후에 혹은 4년이나 5년 후에 조정이 오더라도, 지금 산 가격보다 크게 떨어지진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9~12억이 16억이 되었다가 13억이 되는 그것이 조정이라고 한다면,  지금 사면 조정이 와도 1억 원의 버퍼가 있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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