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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얀센을 6월에 맞고 부스터샷으로 모더나를 맞았습니다.
얀센에 비해서 쉽게 넘어간것 같습니다.
얀센때는 타이레놀 한통을 다 먹었는데, 부스터샷은 그 반만 먹고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맞고나서 저녁이 되니 오한이 들면서 두통이 있습니다.
오돌오돌 떨리고 손발이 차지고... 정신이 없습니다.
약먹고 물마시고 발마사지 받고.. 그러다 보니까 괜찮아졌습니다.
모더나... 맞고 이제 코로나19에 강해졌으면 좋겠네요.
요새 너무 코로나 감염자도 많고, 일일 사망자도 많아서 무서워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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