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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0713020399597&vgb=column&code=column274&VO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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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표를 다시 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최 교수는 "특별한 이유 없이 모두가 이상해 보이기 시작했다면, 당신에게서 목표가 사라졌다는 신호"라며 "하고 싶은 일과 해내야 하는 일이 사라진 마음의 공간을 '이상한 사람들'이 채우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래도 '세상엔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 있어'라는 생각이 든다면 "나도 누군가에게는 또라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아직 젊은데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면 왜일까. 이에 대해 최 교수는 "요새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기분이 안 좋으면 상대방에 대한 평가가 박해지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자기 빼고는 모두가 이상해 보인다는 설명이다.
사람들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는 명확한 구분선은 없다. 마치 스펙트럼을 통과한 빛이 파장에 따라 분산돼 퍼지는 것처럼 다양한 파장의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다만 사회의 질서를 위해 일부 끝 쪽에 위치한 파장의 사람들을 법으로 격리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고, 목표설정도 중요하다. 요즘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보여서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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