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경제적자유를 찾아서 블로그의 운영자이신 박성현님이 있습니다. 나는 주식대신 달러를 산다의 저자이기도 하지요. 그분의 책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달러를 사는건 전혀 위험하지 않다. 비싸지 않게만 사면 된다. 모든 자산은 비싸게 사면 위험하다. 그래서, 달러는 1200원, 엔화는 1000원 아래서 사면 크게 위험하지 않을것이다... 이랬는데, 엔화는 이제 975원 아래에서 사는걸로 제 나름대로는 바꿨습니다. 달러도 1330원 아래에서는 사는걸로...(안올 수도 있어요) 그간의 달러 투자성과는.. 약 5만원 수익입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수익...0.3%, 0.5%를 모아서 6~8%를 만들겠다는 전략인데요. 세븐스플릿을 통해서 엔화는 5원 떨어질때마다 ..